TThoys 보험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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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준비를 처음 시작하는 분들에게

은퇴 얘기, 어디서부터 물어봐야 할지 모르겠다면

아무것도 몰라도 괜찮습니다. 상품 이름이 아니라 순서부터 알려드립니다. 현직 에이전트가 상담에서 가장 많이 받는 질문들을, 쓰는 단어 그대로 풀어 씁니다.

JUNG, JONGMIN라이선스 17621996영업 주 애리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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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  2026.06.12  ·  6분

사업주가 쓰는 절세 구조 네 가지

법인 비용으로 처리하면서 개인과 회사를 동시에 지키는 통로들. 조건과 순서가 핵심입니다.

사업이 자리를 잡으면 질문이 바뀝니다. 매출을 어떻게 늘릴까에서 남은 돈을 어떻게 지킬까로 옮겨갑니다. 아래 네 가지는 그 지점에서 가장 자주 쓰이는 구조입니다.

1. 카페테리아 플랜 — 가장 먼저

직원 부담 보험료를 세전으로 돌리는 것만으로 회사의 급여세와 직원의 소득세가 함께 줄어듭니다. 비용이 거의 들지 않으면서 효과가 즉시 나타나는 항목이라 순서상 항상 먼저입니다.

2. 162 보너스 — 핵심 인력을 묶는 방법

회사가 임직원의 개인 생명보험료를 보너스 형태로 지급합니다. 회사는 급여와 같은 방식으로 비용 처리하고, 증서는 본인 소유라 직원 입장에서 확실한 혜택으로 인식됩니다. 특정 근속 조건을 붙이는 설계도 가능합니다.

3. 키맨 보험 — 회사를 지키는 쪽

대표나 핵심 영업 인력이 갑자기 빠졌을 때 회사가 받는 충격에 대비합니다. 회사가 계약자이자 수익자이며, 보험금으로 대체 인력 채용 비용과 매출 공백을 메웁니다. 은행 대출 조건으로 요구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4. 바이셀 계약 — 동업자가 있다면 필수

동업자 한 명이 사망했을 때 그 지분이 배우자에게 넘어가면, 남은 사람은 경영 경험이 없는 새 파트너와 회사를 운영하게 됩니다. 바이셀 계약은 그때 누가 어떤 가격에 지분을 인수할지 미리 정해두는 약정이고, 인수 자금은 생명보험으로 마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범위

제가 하는 일은 보험 설계와 플랜 관리입니다. 비용 처리 가능 여부, 법인 형태에 따른 차이, 실제 절세액 같은 세무 판단은 담당 회계사·세무사와 함께 확정해야 합니다. 구조를 짜는 자리에 두 사람이 같이 앉는 게 가장 빠릅니다.